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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굳게 닫힌 지갑..‘매출 급감’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입니다.


손님으로 북적여야 할

점심시간이지만

식당 내부는 썰렁합니다.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 커지면서

소비심리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요식업소들이

인건비와 식재료 가격 폭등으로

음식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졌습니다.


비교적 음식 가격이 높은

일식당이나 비비큐 식당들이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정성희 (가명) ㅣ 식당 대표>


더구나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미용실은

매출이 지난 6개월 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발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민규 (가명) ㅣ 미용실 매니저>

미용실 가격을 올리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소 절반은 미용실 그리고 다른 절반은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인 업소들은

종업원을 줄이고

가족을 투입해 업소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업원 고용을

최소화하는 경영방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중칠 ㅣ CA 식품 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소비자들은

외식과 휴가 그리고 이발 등

일상적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급격히 줄이는 모습입니다.


굳게 닫힌 지갑 때문에

경치침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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