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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찾아온 10대 소녀, 경관 총 빼앗아 ‘극단적 선택’



<기사>

한 10대 소녀가 경찰서에서 LA 카운티 셰리프의 권총집에서 꺼낸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셰리프국은 이 소녀가 도착하기 직전 가족의 신고를 받았으며, 양부모는 소녀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쯤, 경찰서의 문을 두드린 소녀는 로비로 돌진한 후 경찰관의 권총을 가져갔고 셰리프와 소녀의 몸싸움 중 소녀는 자신을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소녀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나이와 신원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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