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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살 한인//유족측 ”경찰이 ‘현장 훼손’..진상 밝혀야”..소송 예고

<리포트>

출동한 경찰의 

대응이 이해되지 않고

사건에 대한 해명이 

너무나 의심스럽다.

 

지난 2일

경찰의 총격에 숨진

40대 한인 양용씨의 

유족들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우선 먼저

사건 당시 

경찰의 대응에 대한

의문점을 지적했습니다.

 

양씨를

데려나오기 위해

무려 9명의 경찰이

아파트에 들어간 것부터

이상하다는 겁니다.

 

더구나 

압도적인 숫자의 

경찰이 양씨 한명을 제압하기 위해

바로 총격을 가한 점도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양명숙 ㅣ 양 씨 어머니>

 

총격 이후

유족에게 알리는 데

2시간가까이 걸렸고

가족이 아파트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도

수상하다는 주장입니다.

 

경찰들이 

총격 발생 후 바로 

현장을 깨끗이 치운 것은

증거을 없애기 위한 

현장 훼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로버트 시핸 ㅣ 유족측 변호인>

 

유족들은 제일 먼저 

카운티와 시정부가 입수한 

모든 사건 증거와 기록을

투명히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족측이 

변호인단을 구성해

본격 대응에 나서면서

이번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LA에서 SBS 하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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