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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하는 CA주 주택 가격”.. 중간 가격 ‘90만 달러’ 돌파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캘리포니아주의 중간 주택가격이 결국 9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90만달러를 돌파한 건 사상 처음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부동산중개인협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캘리포니아주 단독주택의 중간 주택가격은 90만 4천 2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인 2023년 4월보다 11.4%가 높아진 것이며, 불과 2년 만에 10만 달러 이상 상승한 겁니다.


모기지 금리가 7%를 상회하는 상황에도 주택가격이 상승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주택 소유주들이 낮은 이자율로 구매했던 주택을 판매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매물 부족을 초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더해 부유한 주민들은 모기지 비용을 상쇄할 만큼 많은 다운페이를 하며 주택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 조던 레빈 수석 경제학자는 2026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중간 주택가격이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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