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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한식 가격..가성비 주류식당 인기


<리포트>


버몬트와 4가에

위치한 한 주류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

그리고 샐러드 뷔페가

주메뉴인데

최근 한인 고객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특히 샐러드 뷔페 가격이

13달러 미만인

점심시간에는

전체 고객의 절반이

한인들입니다.


<헬렌 황 ㅣ LA 한인타운 거주>

이제 콤보 같은 것, 냉면하고 불고기를 먹으면 한 30달러 내는데 여기는 뭐 10에서 15 달러면 다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렴한

시니어 메뉴까지 있어

어르신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정경희 ㅣ LA 한인타운 거주>

(점심 약속을) 덜 부담이 되는 곳으로 장소를 잡습니다. 가격 대비해서 푸짐합니다.


최근 한인타운에서

칼국수나 설렁탕

한 그릇을 먹어도

세금과 팁을 포함해

점심 한 끼에 들어가는 돈은

20달러가 훌쩍 넘고 있습니다.


비싼 한식 가격 부담에

가성비 좋은 주류식당으로

한인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김영석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식당은) 보통 20달러 아니면 못 가니까, 거기다 주차료 내야지, 팁내야지..둘이서 50달러로 모자랄 정도니까 사실 찾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자영업인

한인 식당들은

물가 상승 부담이 더욱 크다고 하지만

한식 가격의 고공 행진으로

한인들의 발길마저 돌아서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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