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고물가와 싸우는 주점들..“유지가 돌파구다”



<리포트>


소주 가격이

10달러 아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피아워에는

소주 1병을 구입하면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격적이 세일을하는

한인 식당들에 이어

고물가와 싸우며

저렴한 가격으로 주류와 음식을

판매하는 주점들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점들은

높은 식재료 가격과 인건비

그리고 렌트비등으로

비싼 주류와 음식 가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주점은

박리다매 마케팅으로

파격적인 세일에 돌입해

많은 손님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주류를 판매해남기는

수익을 포기하고라도

손님을 끌겠다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장석훈 ㅣ 주점 대표>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스페셜 콤보 메뉴를 선보이는

주점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며

술 한 잔을 즐기기 원하는

손님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정홍진 (가명) ㅣ 주류점 대표>

1+1 마케팅을 활발하게 해야지만 손님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손님을 꽉 채울 수 있도록 1+1을 세일을 해서.. 손님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한인 주점 업주들은

불경기 소나기가

지나가기만 기다리며

착한 가격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3 views0 comments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