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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내년 4월 총선..“지킬 것만 약속”


<리포트>


수박 겉핥기

동포 여론 수렴보다는

실현할 수 있는

약속을 해 주세요.


이번 주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의

방문을 앞둔

LA 한인들의 목소립니다.


그동안 미주 한인사회를

방문한

많은 한국 정치인들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김애경 ㅣ 남가주 다이아몬드바 거주>


특히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됐던

재외선거 우편 투표제 도입 요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욱 거세졌습니다.


<릴리 전 ㅣ LA 한인타운 거주>


또 한인 2세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선천적 복수 국적법 개정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균택 ㅣ 남가주 애너하임 힐스 거주>


정부 여당의 선거 공약이었던

재외동포청이 실제

지난달 출범하면서

이번에는 한인들의 기대감도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일한 ㅣ 국민의힘 해외총괄 후원회장>


김기현 당 대표와

이철기 사무총장 그리고

김석기 재외동포 위원장 등

7명의 국민의힘 대표단은

오는 14일 LA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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