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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시민권 취득 '리얼리티 쇼' 검토 중"




국토안보부가

시민권 취득을 놓고 경쟁하는

이민자 리얼리티 쇼 제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인기 프로그램 ‘덕 다이너스티’의 제작자

롭 워소프가

이 같은 콘셉트의 TV 프로그램을

국토안보부에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명 진행자가 사회를 맡고,

비시민권자들이 출연해

메인주에서 조개를 캐거나

콜로라도주에서 래프팅을 하는 등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리샤 맥러플린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해당 제안은 아직 초기 심사 단계라며

크리스티 놈 장관이

직접 검토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매년 수백 건의 프로그램

제안을 받고 있으며,

모든 제안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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