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LA시 10지구 시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1004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레이스 후보 선거캠프는
후원자가 $230 달러를 기부하면
시정부 매칭펀드를 통해
모두 천 4달러의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그레이스 유
1004 후원 캠페인 참여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레이스 유 후보는
최근 실시된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상대인 헤더 헛 현 시의원을
12퍼센트나 리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6월 말 발표된
선거 후원금 집계에서도
16만 천 달러를 모금한 유 후보가
8만 2천 달러를 모은
헤더 헛 시의원을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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