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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10지구 후보, “주민이 부르면 달려간다”..‘이동 선거유세’ 시작




<리포트>

예비선거 두 달 앞으로..그레이스 유 ‘이동 선거유세’ 개시

미니밴 전체가

그레이스 유 후보의

이름과 사진으로 꾸며졌습니다.

 

직접 행동으로   

주민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유 후보의 선거 공약도

차량 양옆에

선명히 새겨넣었습니다.

 

주민 민원, 직접 달려가 해결하겠다” 약속

선거 시작을

두 달여 앞두고

그레이스 유 후보가

선보인 이동 선거 유세 차량입니다.

 

주민들이 부르면

언제나 직접 달려가

대면하고 소통하겠다는

유 후보의 약속과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그레이스 유  ㅣ  LA시의회 10지구 후보

 

유권자 ‘큰 호응’..“그레이스 유, 시의회 변화시킬 것”

민생 문제를 최우선에 내세운 

유 후보의 선거운동이

한인은 물론 

타인종 유권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피터 유  ㅣ  LA시 10지구 유권자

 

크리스천  ㅣ  LA시 10지구 유권자

그레이스 후보는 길거리에 나와 저 같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민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LA시 10지구 레이스에서

기금 모금 선두를 달리며

유력 결선 진출 후보로

떠오른 그레이스 유.

 

그레이스 유, 주민 찾아가는 ‘풀뿌리 선거전’ 집중

유 후보는 

여세를 몰아 

직접 유권자를 찾아가는

풀뿌리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유  ㅣ  LA시의회 10지구 후보

 

그레이스 유 선거캠프는

점점 치열해지는 선거전 속에

확실한 예비선거 승리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도 호소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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