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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식당 10곳 털어..경찰 안 무서운 연쇄 절도단



<리포트>


절도단이

식당 창부스고

업소로 침입합니다.


절도범들은

금전등록기와

서랍을 열고

현금과 귀중품을

쓰러 담습니다.


창문을 깨고 업소에 침입해

현금과 귀중품을 훔쳐가는

“Smash and Grab’ 현장 영상입니다.


글렌데일에서

지난 토요일, 새벽 2시부터

2 시간 동안 요식업소 10여 곳에

절도범들이 습격했습니다. .


경찰이

절도 현장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2명 이상의 절도범 일당이

일대 식당만 타깃해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절도를 당한 일부 식당 업주들은

절도 피해를 여러 차례 입었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식당을 습격한 절도범들은

체계적으로 절도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미루어 봐

전과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글렌데일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절도 범죄로 업주들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절도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비즈니스 업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LA에서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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