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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학원, 활기 되찾은 윌셔초등부지..이사회 “한글 교육 총력”


<리포트>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인

교실마다 학생들의 책가방이

빼곡히 걸려있습니다.


운동장에는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윌셔 초등학교 부지에 입주한

라치몬트 차터 스쿨의

학생 수는 약 2백20여 명.


그 가운데 20퍼센트는

한인 학생입니다.

<네이트 프링글 ㅣ 라치몬트 차터 스쿨 교사>

저희 학생 가운데서는 주말에 한글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도 있어서 주변 환경에 익숙한 면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편안하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임대 수익으로

재정이 안정된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회는

주말 한글학교 운영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천 명 이하로 줄었던

전체 10개 학교 학생 수가

천오백 명을 넘어서는 등

한국학교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박성수 ㅣ 남가주한국학원 신임 이사장>


이사회도

윌셔 초등 폐교 당시

이사진들이 퇴임하고

새로운 9명 이사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사진을 보강해

한인 차세대 한글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성수 ㅣ 남가주한국학원 신임 이사장>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회는

내일 저녁 6시

신임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한국학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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