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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몰리면 매출 급감에 폐업..소상공인 직격탄



<리포트>


“노숙자가 밀집해 있는

지역의 비즈니스 업소들은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LA 한인타운과 LA 다운타운

그리고 사우스 LA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은 노숙자로 인해

매출에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한인 의류도매업체가 밀집한

LA 다운타운 지역의 비즈니스 업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한인 공인회계사는

지난 2022년 세금 보고를 기준으로

노숙자촌 인근에 위치한 한인 업소들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용 ㅣ 공인회계사>

노숙자가 인근에 있다. 그리면 거의 다 장사가 안 됐습니다. 절도범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손님이 많이 몰리는 시간은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노숙자촌 인근에 위치한

리커스토어와 편의점도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일부 한인 업소들은

노숙자로 인해

매상이 5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노숙자들이 업소 앞이나 인근에서

거주하기 시작하면

그 지역은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숙자로 업소 인근은

마약 거래와 폭행 등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일부 한인 업소들은

폐업 위기에까지 몰렸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업소들은

노숙자 때문에

보안요원을 고용할 수 없는 상황.


노숙자들의 절도 범죄로

한인 업주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박재현 l 가주한미식품상 협회 이사장>

폐업한 가게도 있어요. 매상도 줄고.. 노숙자는 업소 앞에서 잠자고.. 안 치우고.. 해코지하고.. 절도를 범죄라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고

신고를 해도

출동하지 않는 경찰.


노숙자로 인한 피해로

한인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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