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이아몬드바 지역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아시안 남성이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45분쯤 방탄복을 입은 남성이 공중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용의자는 올해 33살 벤자민 친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에게 여러 차례 총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했지만, 용의자가 이를 거부했으며, 이후 친은 경찰에 의해 총격 사살됐습니다.
앞서 친은 자택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어머니를 찌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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