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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올림픽과 크랜셔 지점’



<리포트>


음주운전 체크포인트에는

차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음주 단속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이번주말 음주 운전자와

무면허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크랜셔 교차로에

내일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가

설치됩니다.


내일 오후 6시부터 5시간 동안

설치되는 이 체크포인트에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람과

무면허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합니다.


또는 보험이 없이 운전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음주 운전 사고가 증가하면서

경찰은 단속에 착수한 겁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LA 다운타운 지역에

체크포인트를 통해

음주 운전자를 잡게 됩니다.


오늘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Marina Del Rey 지역인

베니스와 월그로브 길 교차점에서

경찰은 음주 단속을 펼칩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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