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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연방하원 후보, 지난 분기 ‘40만 달러 모금’ 약진..“악재 털어냈다”


<리포트>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의

연방 상원의원 도전으로

공석이 된

연방하원 47지구.


47지구에

출사표를 낸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이

선거 모금에서도 약진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민 ㅣ 연방하원 47지구 후보>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유력한 후보라는 것을 주변에 알려주시고, 또 선거 후원이나 자원봉사도 가능합니다. 제 웹사이트 DaveMin.com으로 오시면 됩니다.


지난 2분기에만

40만 달러 넘게 모금해

총모금액은

백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이사장>

이젠 지난 음주운전

악재를 털어버리고

유력 후보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브 민 ㅣ 연방하원 47지구 후보>

최근에 지역구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번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속해서 선거 운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LA시 10지구에 출마한

그레이스 유 후보도

선거캠프 자체 집계에서

모금액이 12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레이스 유 ㅣ LA시의회 10지구 후보>


또 LA시가

6대 1로 선거 모금액을

매칭해 주는 만큼

많은 한인 유권자의 후원이

절실하다는 겁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이사장>


이제 고작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예비선거.


남가주 지역

중요 선거 레이스마다

한인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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