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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총격전에 산모 숨져..산모 숨진 뒤 아기도 사망



<리포트>


임산부가 총상을 입었다는

경찰 무전기 내용입니다.


긴급히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홀요크 시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입니다.


<케냐 시몬스 ㅣ 인근주민>

급한 일이 있어 언쟁이 시작된 거 같아요. 많은 총격 사건이 발생해도 경찰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홀요크 경찰은

어제 오후 12시 38분,

3명의 젊은 남성 용의자가

언성을 높이며 말다툼을 하다

총격전으로 이어져

임산부가 총탄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신한 여성은 시내버스 안에 앉아 있다가

길거리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여성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인근 주민>

커뮤니티 주민들이 이번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끔찍한 총격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죠


산모가 사망한 뒤

병원에서 태어난 영아도

마찬가지로 숨지고 말았습니다.


비극적으로 숨을 거든

산모와 영아는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호세 알몬테 ㅣ 상점 주인>

이 지역은 더 많은 경찰이 투입돼 순찰해야 합니다. 경찰국에서 지역 치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홀요크 경찰국은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 3월 총성 감지 시스템을

설치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쉬지 않고 일어나는

총격 사건으로 공포에 휩싸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구치소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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