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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유공자 후손에 한국 국적 부여


<기사>

한국 정부가 미주 한인 2명을 포함해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습니다.


한국시간 7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진행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독립유공자 13인의 후손 20명에게 한국 국적증서가 수여됐습니다.


이번에 한국 국적을 수여받은 미국 국적 독립유공자 후손은, 국채 공모와 군자금 모집 등으로 1991년 애국장을 받은 황원후 유공자의 손자인 황영조씨와, 해외 독립운동 시도 등으로 1998년 건국포장을 받은 김덕원 유공자의 손녀 김정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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