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법 체류자 ‘살인 범죄’..온두라스 출신 용의자 체포
- Jueun Ha
- Mar 25
- 1 min read

조지아주에서
불법 체류자에게
주민이 피살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온두라스 출신 불법 입국자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20대 남성
사가스뚜메 리바스로
주택가에서 피해자
카밀리아 윌리엄스를 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바스는 지난 2021년
미국에 불법 입국했다가
체포됐고, 이후 가석방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사건과 관련해
범죄자는 단죄될 것이며
불법 체류자일 경우
연방 정부와 협력해
추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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