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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챔피언십,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 ‘8강 진출자’ 탄생”




<리포트>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들과

함께 추억할

기념사진도 남기고.

 

서로의 선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축제 분위기 속에서

곧 친숙한 동료가 됐습니다.

 

<김현정   ㅣ   8강 진출 선수>

 

치열한 경쟁 끝에

지난해 우승자 티나 정 선수를 포함해

김현정과 이미화,

그리고 크리스틴 강 선수가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유니스 장과 신디 조

그리고 애나 정과 황수정 선수도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크리스틴 강   ㅣ   8강 진출 선수>

 

올해 대회는 

특히 DBH-더마에스테틱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140여 명 모든 참가 선수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축제 분위기로 치러졌습니다

 

<앤 리  ㅣ  DBH-더마에스테틱스 대표>

 

멋진 플레이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즐거움과 아쉬움으로

마무리한 예선 경기는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습니다.

 

<이홍근  ㅣ  SBS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시간에 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니까 내년에도 더 큰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 DBH-더마에스테틱스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8강전으로

본격적인 토너먼트

최강자를 가리게 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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