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롱비치 ‘수도관 파열’ 오염 위험.."물 끓여 마셔야"

<기사>

롱비치 시의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수돗물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롱비치 시정부는

어제 새벽 오렌지 애비뉴 일대에서

수도관이 심각하게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수압이 낮아지자

시정부는 주민들에게

끓인 수돗물 사용을 권장했습니다.

 

수돗물을 최소 1분 이상 끓인 후

요리에 사용하거나 마셔야하며

양치질을 할 때에도 끓인 물이나

생수만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추후 검사에서 수돗물 음용이

안전하다고 확인되면

이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0 views0 comments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