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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해변에 '통행금지령'..총격 사건에 비상사태 선포

<

리포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시가

통행금지령을 발동했습니다.


최근 봄 방학을 맞아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통행을 아예

금지한 겁니다.


마이애미비치 시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추가 통금을

발령할 계획입니다. 이번 통행금지령은

봄 방학 기간

파티 장소로 인기가 높은

사우스비치를

중심으로 적용됩니다.


통금 시간에는

식당 등의 접객이

금지되며 일부 도로는

봉쇄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이 아닌

방문객의 경우

호텔 예약증을

제시하도록 요구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통행금지령은

지난 17일 밤과 19일 새벽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각각 1명씩 숨지면서

발동됐습니다.

댄 겔버 마이애미비치 시장은

총기사건이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다음 주 이후 추가 규제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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