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도심의
대표적인 우범지대인
맥아더 파크 범죄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맥아더파크의 지난달 범죄율이
지난해 12월 대비
46퍼센트 떨어졌다고 밝혓습니다.
케런 배스 시장은
월드컵과 올림픽을 앞둔 만큼
맥아더파크를 포함한
LA시의 범죄와 공공 안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햇습니다.
캐런 배스 I LA 시장
“맥아더파크 지역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공원이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범죄율이 감소했습니다.”
LA 경찰국은 지난주
맥아더파크 인근의
한 소매점에서
약 35만 달러 상당의
도난품을 압류했다며
증거물들을 공개하기도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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