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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역 부근 또 칼부림에 총격..‘치안 붕괴’



<리포트>


LAPD COMMAND POST 가

도로 한복판에 설치됐습니다.


버몬트.베벌리 레드라인

지하철 역은

폐쇄됐습니다.


LAPD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

버몬트와 베벌리 교차로에 위치한

레드라인 지하철 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삼현 ㅣ 로스앤젤레스>


이 지하철 플랫폼에서

흉기를 가진 용의자가

여성을 폭행했습니다.


옆에 서있던 시민이

폭행하는 용의자를 말리려고 하자

용의자는 시민을

흉기로 위협했습니다.


그 뒤 지하철역을 빠져나간 용의자는

버몬트 길에 서있던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레티시아 루이스 ㅣ LAPD>

남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지하철 역을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버몬트 선상에 있던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인근 지역에는

5곳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는 만큼

경찰은 신속히 출동했습니다.


<이자야나 토레스 ㅣ 목격자>

흉기를 가진 용의자가 버몬트 북쪽 방면으로 도주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용의자를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지하철 역에서한 블락 떨어진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포위했습니다.


범인은

흉기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드는 과정에서

경찰은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숙 희 ㅣ 목격자>


이번 흉기 사건으로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 없으며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LA 경찰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를

1시간 만에 체포했습니다.


용의자의 범행 동기를

경찰은 수사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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