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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리는 한인 금융권..커머셜론 승인 잇따라 취소



<리포트>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한인 은행이 최근 승인했던

상업용 부동산 대출 10여 건을

취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융권에서

승인했던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취소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김상훈 (가명) ㅣ 은행 직원>

우리가 대출을 해주겠다고 편지를 내보냈는데 행장과 전무 등이 회의를 했겠죠. 상황이 변경돼 대출을 취소시킨 거예요. 이런 사례를 처음 봤습니다.


한인 은행들은

예금이 감소하면서

리스크가 높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꺼리고 있는 겁니다.


정부가 대출액의 75%를 보증하는

SBA 론과 달리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부실이 발생하면 대출 은행은

100% 손실을 봐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일부 한인 은행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수익을 포기하고

방어 자세를 취하며

리스크 관리를 하겠다는 겁니다.


<정미영 (가명) ㅣ 은행 직원>

한인 은행 중 한 곳이 5월부터 커머셜론을 중단했다고 들었어요.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부실이 생기면 건물을 팔아도 대출해 준 금액 전부를 못 받거든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축소와 맞물려

상업용 대출 부서도

절반으로 축소하려고

한인 은행권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인 은행들은

다음 달부터 대출 부서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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