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재외국민 사건•사고..5년 새 2배 급증
- Jun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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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최근 4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실이
외교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2021년 750여 건에서
지난해 1,400여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기 피해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30여 건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24건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강력범죄는 지난해에만
살인과 강도 각각 3건,
성범죄 6건, 폭행•상해 18건,
납치•감금 2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 세계 재외국민 사건•사고도
2021년 약 6천5백 건에서
지난해 만 9천 3백여 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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