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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떠나지 않고 H-1B 비자갱신 허용.. 내년 1월부터


<기사>

오는 2024년부터 전문직 취업비자 H-1B 소지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 내에서 비자를 갱신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줄리 스터프트 국무부 비자 담당 부차관보는 어제 워싱턴 DC 외신센터 브리핑에서 ‘비자 국내 갱신’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터프트 부차관보는 미국에서 취업비자로 체류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비자 갱신을 위해 미국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비이민 비자로 미국 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비자를 갱신하려 할 경우 반드시 출국해서 해외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서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관련 인터뷰와 수속 적체가 극심해지자 국무부는 비자 신청자들의 편의 증진과 적체 해소를 위해 일부 해당자들에 한 해 내년부터 미국 내 갱신을 허용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H-1B 비자 소지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우선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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