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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15개 주로 유통된 오이 리콜…살모넬라 감염 26명



미 전역에 유통된 오이에서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성이 발견돼

리콜 조치 됐습니다.


연방 식품 의약국 FDA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베드너 그로어스’에서 재배되고

‘프레시 스타트 프로듀스 세일즈’를

통해 유통된 오이에서

살모넬라 균이 검출돼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오이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 사이에

유통된 제품으로

플로리다와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등

15개 주에서 판매됐습니다.


리콜 대상 오이를 먹고

26명이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문제의 오이를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문의해

환불 조치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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