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LA 산불 피해자, 1인당 ‘770달러’ 지급
- Jueun Ha
- Jan 14
- 1 min read

연방정부가
LA 산불 피해자들에 대한
현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LA 산불로
피해를 당한 주민에게
1인당 7백 70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금 지원금은
일회성으로 물과 식료품,
그리고 처방약 등 생필품 구매를
돕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당장 지원이 필요한
산불 피해자들에게
즉각 지급하게 되는데
연방재난관리청 FEMA를 통해
전달할 방침입니다.
연방정부는
지난주부터 시행된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에
6천여 명의 산불 피해자가 등록됐고
지금까지 5백1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