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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LA시장, ‘노숙자 비상사태’ 5개월..“돈 퍼부어도 효과 없다”


<리포트>


불과 10개월 전까지도

마약에 취해

거리를 전전했던

나자리오 루이즈씨.


한인 교회를 만나

삶이 달라지면서

이제는 노숙자 봉사를 하며

목회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나자리오 루이즈 ㅣ 아버지밥상교회 신학생>

암페타민과 대마초, 그리고 술과 담배에 쪄들어 살았습니다. 마약을 한지 2년 정도 되어서는 직장을 잃고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루이즈 씨는

케런 배스 LA시장의

노숙자 정책,

인사이드 세이프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대부분 마약 중독이나

정신 질환 등을 겪고 있는

노숙자들은 수용시설에

큰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반강제적으로

수용시설에 입주시킨다 해도

결국 다시 거리 생활을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는 겁니다.

<나자리오 루이즈 ㅣ 아버지밥상교회 신학생>

거리에서 벗어나 살게 해준다고 머물 곳을 줘도 벗어나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저도 노숙자일 때 가족이 와도 거부했습니다. 계속 마약을 하려 하는 겁니다.


임기 첫 해

전체 4만 2천여 명의

노숙자 가운데

만 5천 명을 시설에

수용하겠다고 선포한 배스 시장.


하지만 비상사태 선포

5개월이 지나고

5천 만 달러의 세금을 퍼부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조마리아 ㅣ 아버지밥상교회 부목사>


배스 시장은

내년도 시 예산안에

추가 노숙자 예산

2억 5천만 달러를

배정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탭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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