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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지역 등 남가주 폭염 지속..코로나 19 변종 ‘재확산’

<리포트>

지난 주말부터

급등한 기온으로 

남가주 지역 곳곳에

발령된 폭염주의보.

 

앤텔롭 밸리 지역은

이번 주 내내 100도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목요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샌 가브리엘 산악지역과 

산타 클라리타, 그리고 

샌퍼난도 밸리 지역도 

오늘 기온이 100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폭염주의보가 연장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보건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노인층과 어린이 등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계속된 더운 날씨에 

코로나19 변종까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이 발표한 

지난 주 평균 일일 감염자 수는

154명으로 변종으로 인한 

감염 사례는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영직 ㅣ 내과 전문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변종은

증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노인층이나 질환이 있는 사람은 

각별히 조심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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