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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장 폐쇄하고 야반도주..“안심하고 장사해요”>



불법 도박장 입구 철문이

큰 잠금장치가 채워져

굳게 잠겨 있습니다.

도박장 인근에서

약물에 취해

서성이던 사람들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2가

선상에 위치한 불법 도박장이

결국 폐쇄됐습니다.


LAPD 풍기단속만이

웨스턴 선상의 불법 도박장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자

포주가 업소를 폐쇄시키고

야반도주한 겁니다.


<LAPD 풍기단속반>

일반적으로 불법 도박장은 한 장소에서 수개월 운영하고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한인타운에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기 좋은 빈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던

이 불법 도박장은

뒤편과 앞에는

학교 두 곳이 있어

학생들을 위협해왔습니다.


<정현수 (가명) ㅣ 인근 주민>

뒤에 가톨릭 초등학교 앞은 공립학교입니다. 학교에서 신고를 했습니다. 이 지역은 학교 주변이라 주점도 열 수 없습니다.


이번 도박장 폐쇄에 대해

비즈니스 업주들이

반겼습니다.


도박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 미터 주차 공간을

점령해 왔습니다.


주변은

마약과 매춘 거래

그리고 약물에 취한 사람들 때문에

우범지역으로 전락했습니다.


업소 인근은

충분한 주차 공간이 생기고

다시 안전한 지역으로 전환돼

손님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영주 (가명) ㅣ 인근업주>

이상한 사람들이 들락날락했습니다. 온몸에 문신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도박장을 찾았습니다. 어떤 여자는 약에 취해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이 불법 도박장 폐쇄에 이어

경찰은 웨스턴가에 독버섯 처럼 퍼지는

불법 도박장을 뿌리 뽑겠다고 선포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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