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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부부.. 미 최고가 1억 9천만 달러 주택 매입


<기사>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을 사들인 큰손으로 기록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억달러 이상의 금액이 오고 간 주택 거래가 최소 5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최고가를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썼습니다.


비욘세-제이지 부부는 지난해 LA 서북쪽의 말리부 해변 저택을 1억9천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이 집은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국 내 주택 10여 채 중 하나입니다.


해안 절벽 위에 지어진 4만2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저택은 미술품 수집가인 마리아-빌 벨 부부의 의뢰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맡았으며 완공까지 12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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