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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제2의 뇌관’되나..한인은행권 예의주시


<리포트>


최근 실리콘밸리은행 등

잇따라 터진

중소은행 위기 사태.


금융권에서는

오피스 빌딩과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이

금융 불안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터업체 트렙의 분석자료에서

미국 전체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가운데

80%가 중소은행들이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만기 되는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은

역대 최대 수준인

2천 7백억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불과 얼마 전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오피스 빌딩 담보대출의

건전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재택근무 활성화로

오피스 빌딩 평가 가치가 떨어졌고

최근에는 금리 인상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한 점이

주요 원인이라는 겁니다


대출 부문에서

상업용 부동산 비중이 높은

한인 은행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인 은행들이

팬데믹 기간부터

일찍 위기관리에 돌입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자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대손 충당금을 더 쌓고

자본 건전성을 높이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분석입니다.


<바니 리 ㅣ 한미은행장 (지난 1월 인터뷰)>


전문가들은

아직은 건물 가치가 여전히

대출액보다 높고

대출에 문제가 생겨도

정부가 개입해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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