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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 2년 만에 최소폭 상승..인플레 둔화?


<리포트>


미국의 물가 선행지표

상승률이 주춤하면서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연방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2.7%보다

상승률이 감소하면서

지난 2021년 1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4% 올랐습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공급망 개선 효과 등이

물가 상승 둔화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생산자 물가지수, PPI는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라는 점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4천 건으로

전망치 24만 5천 건을 웃돌면서 노동시장이 냉각조짐을

보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PPI가 시장 예상에 못 미치고,

실업은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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