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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항만, 전면 파업 아닌 일부 폐쇄..한인 물류업계 ‘예의 주시’



<리포트>

아시아에서 오는

수입 물동량의

40%를 담당하는

LA와 롱비치항만.


최근 ILWU,

국제항만창고노조가

미 서부항만 일부에서

파업을 시작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LA와 롱비치항만

전체 11개 터미널 가운데

3개가 인력 부족으로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또 운영된 터미널 가운데

일부는 근무자가

모자라 하역작업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토마스 김 ㅣ 오션블루 익스프레스 전무>

노조 차원에서 전체 파업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TTI도 두 번째 근무조는 운영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잠깐 문을 닫았던 터미널도 재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근무자들이 돌아오면서

폐쇄된 터미널들이

다시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당장은 노조 전체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것이 아니라

일부 하청노동자들의

부분 파업만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토마스 김 ㅣ 오션블루 익스프레스 전무>

장기화하면 큰 문제가 되겠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손님이 실제 물건을 받는 데는 뭐 지연되거나 그런 기간이 크지는 않습니다. 아직 상황을 봐야 합니다.


한인물류업계는

당장 타격은 미미하지만

파업이 확대되면

한국과 중국 등에서 오는

물류 처리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물류 업계는

항만 자동화와 임금 등

두 가지를 걸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번 노사협상이

조속한 타결은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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