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가
LA 산불 피해자들에게
간이 매트리스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합니다.
서울대 동창회는
비영리 구호단체 AAHEJ를 통해
특히 한인 피해자가 많은
이튼 산불 지역에
삼단 매트리스 1천여 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패서디나와 알타데나를 포함한
이튼 산불 이재민들은
아직도 임시 대피소 바닥에서
잠을 자는 등 생활용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AHEJ는
매트리스는 물론 식료품과 의류 등을
다음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알타데나 지역 페어오크 길에 위치한
페어오크 버거 주차장에서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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