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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급증에 교계 갈등..”쪼개지는 교파까지”



<리포트>


LA 한인타운의

한 교회 앞입니다.


성소주자를 의미하는

무지개 무늬 깃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교계가

성소수자 급증에 따라

동성결혼 허용과

성소수자를 수용하는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박건우 ㅣ LA 거주>


동성애 이슈 때문에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5,855개의 교회가

소속 교단을 탈퇴했습니다.


일부 교단에서는

동성결혼과 성소수자 수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마하즈 프라스 l LA 거주>

교회가 동성애자 결혼 허용과 성소수자를 수용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해당 교단 소속 한인 교회들은

잇따라 탈퇴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 이슈 때문에

한인 교회 5곳 가운데

1곳은 소속 교단을 탈퇴하고 있습니다.


교단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포기하고 라도

보수적인 한인 교회들은

탈퇴를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교계에서

감리교와 장로교가

성소수자 이슈를 놓고

가장 많은 교단 탈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샘 신 ㅣ 목사>

그들이 찾고자 하는 권리를 그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받아 드릴 수 없는데.. 왜 우리의 권리는 인정을 안 해주냐는 거죠.


성소수자 수용에 대해

반대하는 보수파 목사들도

줄줄이 해고 통보를 받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수용 문제에 대한

이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에

한인 교계 갈등은 갈수록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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