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부에나팍 시 $15,000 지원

<기사>

부에나팍시가 다음 주에 열리는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에 만 5천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 셔틀 버스 운행을 위한 만 5천달러 지원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은혜 한인교회도 행사에 참관하는 주민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해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운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