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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우대 폐지 후 명문대 아시안 입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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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연방 대법원이

어퍼머티브 액션, 즉

소수계 우대 제도를 폐지한 이후

아시안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이

올해 가을학기

전국 주요 명문대 20여 곳의

신입생 인종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개 대학에서

아시안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특히 하버드대의 경우

신입생 가운데 아시안 비율이

41%로, 2년 전보다

4%p 높아졌습니다.


컬럼비아대는 9%,

칼텍은 3.3%,

에모리대는 약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흑인 학생 비율은

스미스 칼리지를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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