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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 노렸다”.. 아시안 보이스피싱 조직 ‘실형 선고’



<기사>

보이스피싱 사기로 수백만 달러를 강탈하고 돈세탁한 아시아계 3인조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용의자 3명은 보이스피싱으로 250만 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갈취하고 이를 돈세탁한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각각 수만 달러의 배상금과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의자 3명은 모두 아시아계로 35살 블레이드 바이와 28살 보웬 후, 29살 타리안 시입니다.


이들 사기 일당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11월 사이 표적이 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법 집행관 등 공무원을 사칭하며 ‘신원이 도용됐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속였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타겟 기프트 카드를 구입해 카드 넘버와 액세스 코드를 알려달라고 요구한 뒤, 이를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을 통해 판매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들 일당의 표적이 된 것은 대부분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징역 8년에서 15년, 배상금 4만달러에서 10만달러까지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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