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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항만, 노조 갈등에 결국 폐쇄..차질 예상


<기사>

북미 지역 최대 항만 중 하나인 시애틀항이 노조와의 갈등으로 주말인 지난 10일 폐쇄됐습니다.


최근 LA와 롱비치항 등 미 서해 항만에서 잇따르는 파업으로 인해 최소 5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화물의 발이 묶인 것으로 분석돼 해상운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태평양선주협회 PMA는 지난 10일 ‘국제항만창고노동조합이 노동자들을 터미널에 파견하지 않아 시애틀항을 폐쇄한다고 밝히며, 현재 미국 수출품들이 부두에 방치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PMA는 지난해 5월부터 노조와 임금 인상 등을 두고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시애틀항은 한국 등 대아시아 농산물 무역 거점으로 활용되며, 기아와 현대차가 이 관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무역 상대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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