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인 상공인들이
LA 시에서 제공하는
조달 사업 기회를
잡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LA 시청 톰브래들리 타워룸에서 열린
‘Meet the City’ 행사.
계약인증 관할부서와
조달 절차 관리부서
그리고 공공사업부와
공항 관할 부서 등
5 부서에서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상공인들은 시정부와 어떻게
조달사업 계약을 맺을 수 있는지
배우는 자리로 거듭났습니다.
시정부에서 필요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한인 상공인들은 배웠습니다.
LA 시가
오는 2026년 LA에서 열리는 월드컵과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시정부 조달 사업을
기회를 소개했습니다.
<이수인 ㅣ LA시 스몰 비즈니스 정책 매니저>
LA 한인상공인들과
LA 시 정부가 유대를
강화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상공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김봉현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인 상공인들이
경제적인 성장과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케이든 리 ㅣ 데일리 넛 대표>
정부 관계자들이
한인 상공인들을 만나
한인사회 경제에대한
현안을 듣고 하고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