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한 아버지가 실수로 어린 아들의 도시락에 맥주를 넣어 보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작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윌 마이어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도시락에 탄산수 대신 맥주를 넣어 보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마이어스는 아들의 도시락에 탄산수인 리퀴드 데스를 챙겨주곤 했는데, 이 탄산수의 외관이 기네스 맥주캔과 비슷했던 것입니다.
마이어스의 영상은 순식간에 3백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