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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한인 스파에 성전환 남성 허용 판결..'황당'>



<리포팅>


남성성이 남아있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 전용 사우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금지 위배라는

황당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시애틀지역

한인이 운영하는

올림퍼스 스파에

제기된 소송에 대한 판결입니다.


지난 2020년 5월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았지만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헤이븐 윌비치는

한국식 여성 전용 사우나

올림퍼스 스파의 멤버십을 거부당했습니다.


윌비치는

워싱턴주 인권위원회에 고발했고

결국 인권위원회는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서비스 거부는

차별금지법 위반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올림퍼스 스파는

지난해 3월 워싱턴주

인권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연방 법원 시애틀 지법은

지난 5일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연방법원의 이번 판결이

내려지면서

해당 업소는 물론

업소를 이용해 온 여성 고객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올림퍼스 스파는

이번 판결은 연방 지법의

1차 판단인 만큼

변호인단과의 준비해

계속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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