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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 3대 자동차 업체 파업..임금 40% 인상


<리포트>


자동차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합니다.


임금 인상을요청하는

함성이 울려 퍼집니다.


자동차 생산 공장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자동차 노조 UAW가

포드와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스텔란티스 등 3대 업체의 3개

공장에서 동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1만 2,700명이

참여했습니다.


노조 UAW는

앞으로 4년간 최소 40%의 임금 인상과

전기차 생산 확대 과정에서

고용 안정 강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숀 페인 ㅣ UAW 위원장>

자동차 제조 업체는 직원들의 임금을 두 배로 인상해도 수억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파업에 들어간 장소는

포드의 미시간주 조립공장과

GM의 미주리주 조립 공장

그리고 스텔란티스의 오하이오주

조립 공장입니다.


이에 따라

포드 브롱코 SUV와 GM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

그리고 스텔란티스 지프 랭글러등

일부 인기 모델의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자동차 기업들은

20%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절했습니다.


<메리 바라 l GM 최고경영자>

자동차 회사들는매우 높은 임금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좌절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임금 제안은 역대 최고 금액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자동차 업계가 노조에

더 양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 바이든 ㅣ 대통령>

자동차 제조 업체들은 기록적인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기업 근로자들 때문에 거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UAW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

각 기업이 1주일에 5억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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