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범죄 기록 유학생 ‘130만 명’ 추적
- Jueun Ha
- Oct 15
- 1 min read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기록이 있는
미국 내 외국 유학생
130만 명을
정밀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치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와 국토안보부가
각 연방기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 이력이 있는 유학생들을 선별해
비자 취소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방 정부는
범죄 혐의의 경중에 따라
유학생 비자를 박탈하거나,
온라인 SEVIS 시스템에서
등록을 취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내용은
비자 취소 처분을 받은 유학생들이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연방 정부의 대응 문건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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