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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률 20년만에 상승 전환.. “공중보건 위기 반영”


<기사>

미국의 영아 사망률이 20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영아 천 명 당 5.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보다 3% 증가한 것으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입니다.


인종별로는 흑인이 영아 천 명 당 10.86명이 사망해 가장 많았고, 미국 원주민도 영아 천 명 중 9.06명이 사망해 높은 사망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비해 백인은 4.52명, 아시아계는 3.5명으로, 아시아계를 제외한 나머지 인종들은 모두 지난해 영아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꾸준하게 하락했던 영아 사망률이 상승 전환한 것은 미국 공중 보건의 위기가 반영된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DC는 영아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출산 과정에서의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패혈증과 임산부의 건강 상태 등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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