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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장관, 6월 1일 디폴트 경고..“국가부도 한 달”


<리포트>


연방정부가 다음 달부터

국가 부도 사태,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당장 세수 부족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정부 지출이 정지되는

국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연방 상·하원 지도부는

일단 오는 9일

긴급 회동을 가질 계획입니다.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1일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6월 초 이전에는

국가부채 한도를 올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초 6월 초로 예상했던

국가 부도 위기 날짜가

경기둔화로 인한 세수 감소로

6월 1일로 구체화된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케빈 맥카시 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자들에게

국가부채 한도 상향과

2024회계연도 예산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단 국가부채 한도부터

올린 다음 예산삭감과

적자감축 등을 논의하자는

입장입니다.


케빈 맥카시 하원의장은

부채 한도는 늘리지만

내년 회계연도 예산을

22퍼센트 삭감하는 법안을

하원에서 통과시키며

행정부와 대치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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