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프레드 정 플러튼 부시장..‘성남비즈니스센터’ ‘한국정원’ 성과
한국 기업의 미주 진출
전진기지인
성남비즈니스센터를
유치한 플러튼시.
당시 플러튼 시장이었던
프레드 정 부시장이
성남시와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펼친 결과물입니다.
정 부시장, 올해 플러튼 ‘시의원 선거’ 치러
올해 시선거를 치르는
정 부시장은
한국정원 조성 등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프레드 정 ㅣ 플러튼 부시장
한인사회가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 한인들이 주류사회에 더욱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시장..‘부에나팍 코리아타운’ 공식 지정
LA 한인타운에 이어
시 정부가 한인타운을
공식 지정한 부에나팍.
부에나팍 시의회에서
한인타운 지정을 주도한
조이스 안 부시장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조이스 안 ㅣ 부에나팍 부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세종학당 설립..‘한글날’ 선포 앞장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어바인 시에서
한글을 교육하는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한글날 선포를 주도했던
태미 김 시의원.
올해 선거서 한인 여성 최초 ‘어바인 시장’ 도전
지난해까지 부시장을 지낸
태미 김 시의원은
올해 선거에서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어바인 시장직에 출사표를 냈습니다.
태미 김 ㅣ 어바인 시의원
제가 시장직에 출마한 이유는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에 대한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고,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OC 한인 시의원 3인..지역-한인사회 발전 ‘원동력’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한인 인구가 많은
3개 도시에서 활약을 펼쳐온
한인 시의원들.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한인사회의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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